뇌교육지도사
뇌운영관리사
뇌운영관리사(BMC)는 2008년 미국에서 인간 뇌활용과 계발에 관한 두뇌전문가 자격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뇌운영관리사(BMC)는 뇌교육의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인간의 건강, 행복,평화로운 삶을 증진시키고 생각, 감정, 행동의 중추기관인 뇌를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전문가로, 뇌철학, 생리학, 뇌과학, 교육학, 정신과학, 체육학, 예방의학, 가정의학, 대체의학 등 다양한 뇌 분야 기초이론을 바탕으로 체험적 프로그램을 이수한 전문가로 총 5등급으로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국제뇌교육협회의 미주지부인 미주뇌교육협회(IBREA-USA)가 자격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으며, 한국의 경우 2009년부터 BMC 자격을 시행하여 2010년까지 운영해 오다, 2010년 국가공인 브레인트레이너, 2012년 뇌교육지도사 등 한국 사회에 맞는 두뇌훈련 및 뇌교육 자격증이 본격화되면서 해당 자격증으로 대체되었습니다.
뇌교육지도사 자격취득 혜택안내
뇌운영관리사 자격증 소지자는 '뇌교육지도사' 자격취득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론과정, 실습과정이 면제되어, 자격발급비(5만원)만 내면 뇌교육지도사 자격을 취득하실 수 있습니다.
Brain Management Consultants
Brain Education programs have been used with great success by organizations and government agenci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private groups, workplaces, schools, and the military. A certification system has been developed to meet the need for qualified Brain Management Consultants (BMCs) to teach Brain Education programs in their communities.
Brain Management Consultants are trained in the philosophy, knowledge, and techniques necessary to achieve the goals of Brain Education: on an individual level, to help people awaken to the genuine value of the human brain and develop its infinite potential; on a community and global level, to cultivate a culture of solidarity and peace.
People should complete the courses recognized by IBREA to be qualified for certification. Individuals are only qualified to teach the Brain Education programs they are specifically trained and certified for.
from IBREA-USA
